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쏜다 - 전설들의 농구대잔치/선수단 (문단 편집) === [[허훈(농구)|허훈]] === 5화에서 특별코치이자 허가네팀 선수로 출연했다. 이 날 경기전에 [[스테판 커리]]가 처음 선사한 100초 챌린지를 진행하여 성공했다. 이어지는 경기에서는 허재-허훈-허웅 삼부자가 허가네로 팀을 꾸려 3대5 경기를 펼쳤다. 등번호는 2번. 경기 내내 형인 허웅과 함께 아버지에게 극딜을 넣는 모습을 보였다. 이와중에 혼자 골대 아래에 서 있다가 리바운드 상황에서 반대 진영의 불낙스 선수 5명이 전원 우라돌격을 감행하자 현실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해당 회차에서 최고의 웃음 포인트 중 하나.~~가즈아!!~~ 여담으로 삼부자의 케미는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좋았는데, 정작 본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안 맞는 모양.(...) "같은 팀으로 뛰는 건 이 번이 마지막."이라며 못을 박는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